카카오 광고는 크게 네 가지
| 종류 | 어디에 보이나 | 돈이 나가는 때 |
|---|---|---|
| 비즈보드 | 카카오톡 채팅 목록 맨 위 배너 | 노출 또는 클릭 (설정에 따라) |
| 디스플레이·동영상 | 카카오톡·다음·카카오웹툰 등 지면 | 노출 또는 클릭, 동영상은 재생 기준도 있음 |
| 메시지(친구톡·알림톡) | 카카오톡 메시지로 직접 | 보낸 건수만큼 |
| 키워드광고 | 다음 검색 결과 | 클릭할 때 |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메시지 광고입니다. 배너·검색은 '보거나 눌러야' 돈이 나가지만, 메시지는 보내는 순간 건수대로 나갑니다. 명단이 정확하지 않으면 그대로 손해입니다.
예산은 이 순서로 정합니다
- 목표부터 하나 고릅니다. 매장 방문인지, 전화 문의인지, 온라인 구매인지. 목표가 둘 이상이면 예산이 흩어집니다.
- 목표 1건에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客단가 × 이익률 안에서 정합니다. 예를 들어 한 번 팔면 남는 돈이 3만원이면, 구매 1건에 1만원까지는 써도 남습니다.
- 하루 예산을 그 값의 3~5배로 시작합니다. 하루에 목표 3~5건이 나올 만큼은 돌려야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2주 돌리고 판단합니다. 클릭당 비용이 아니라 '문의 1건당 비용'으로 봅니다.
카카오 광고 관리자에는 캠페인·그룹마다 최소 일 예산 단위가 있습니다. 시작 전에 관리자 화면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하세요(정책이 바뀝니다).
메시지 광고는 법을 먼저 봅니다
친구톡처럼 광고성 메시지를 보내려면 받는 사람의 사전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정보통신망법 제50조입니다.
- 사전 동의 없이 광고성 메시지를 보내면 안 됩니다. 채널 친구라는 사실만으로 모든 광고에 동의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야간 전송 금지 — 밤 9시부터 아침 8시 사이에는 광고성 메시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별도 동의를 받은 경우 제외).
- (광고) 표시와 수신거부 방법을 메시지에 넣어야 합니다.
- 주문·배송·예약 안내 같은 정보성 메시지(알림톡) 는 광고가 아니라 규칙이 다릅니다. 다만 그 안에 판촉 문구를 끼워 넣으면 광고로 봅니다.
명단을 사서 보내는 방식은 하지 마세요. 동의 없는 광고 전송이고, 과태료 대상입니다. 우리 고객 명단이라도 동의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카카오가 잘 맞는 경우 / 아닌 경우
- 잘 맞음 — 이미 카카오톡 채널에 친구가 쌓인 가게, 재구매가 잦은 업종, 지역 매장 알리기, 40~50대 이상이 주 고객인 업종
- 잘 맞음 — 눈에 띄는 배너 한 장으로 설명되는 상품(할인·신메뉴·이벤트)
- 아쉬움 — '지금 당장 찾는 사람'을 잡아야 하는 업종. 그때는 네이버·구글 검색광고가 먼저입니다
- 아쉬움 — 설명이 길어야 팔리는 고가 상품. 배너 한 장으로는 부족해 영상이나 랜딩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검색광고와 비교는 구글 광고와 네이버 광고, 무엇이 다르고 어디부터 할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돈이 새는 자리 세 곳
- 전환 추적이 없다 — 카카오 픽셀·SDK 를 심지 않으면 무엇이 성과를 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설치는 전환 추적, 이것부터 맞추세요 참고.
- 소재를 안 바꾼다 — 같은 배너를 오래 쓰면 클릭률이 떨어집니다. 2~3주에 한 번은 새 소재를 넣습니다.
- 들어온 화면이 준비 안 됐다 — 배너를 눌렀는데 홈 화면만 나오면 그냥 나갑니다. 광고 문구와 같은 말이 첫 화면에 있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 광고는 최소 얼마부터 할 수 있나요?
광고 관리자에서 캠페인·그룹별 최소 일 예산이 정해져 있고 정책이 바뀌므로, 시작 전 관리자 화면의 현재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제로는 최소 금액보다 '목표 1건에 쓸 수 있는 돈'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친구톡을 보내려면 친구가 몇 명 있어야 하나요?
친구 수보다 동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광고성 메시지는 사전 동의가 필요하고, 밤 9시~아침 8시에는 보낼 수 없습니다.
비즈보드는 비싸다던데요?
노출이 많은 자리라 총액이 커지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대상 조건을 좁혀 소액으로 시험하고, 문의 1건당 비용을 보고 늘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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