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전에 세 가지만 정합니다
- 누구에게 — ‘모두’가 아니라 한 사람을 떠올립니다. (예: 퇴근길에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30대 직장인)
- 무엇이 좋아지는지 — 상품의 특징이 아니라 그 사람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 지금 해야 할 이유 — 기간·수량·혜택처럼 미루지 않을 이유 (사실인 것만)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아래 공식은 순서를 잡아 줄 뿐입니다. 세 가지가 흐리면 어떤 공식을 써도 문구가 흐립니다.
AIDA — 눈길부터 행동까지
| 단계 | 역할 | 예시 (가상의 숯불구이 식당) |
|---|---|---|
| A 주목(Attention) | 넘기려는 손을 멈추게 한다 | 퇴근길, 오늘 저녁 고민 끝 |
| I 흥미(Interest) | 더 보고 싶게 만든다 | 참숯에 초벌한 목살이 불판에 올라가는 순간 |
| D 욕구(Desire) | 갖고 싶게 만든다 | 두툼하게 썰어 육즙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 A 행동(Action) | 무엇을 하라는지 말한다 | 지금 네이버 예약하면 대기 없이 입장 |
AIDA 는 영상·배너처럼 짧은 시간에 한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하는 광고에 잘 맞습니다. 숏폼 광고라면 A 를 첫 3초에, 행동은 마지막 한 문장에 둡니다. (광고 영상 제작 가이드)
PAS — 문제를 짚고 해결을 보여 주기
| 단계 | 역할 | 예시 (가상의 욕실 리모델링 업체) |
|---|---|---|
| P 문제(Problem) | 고객이 겪는 불편을 그대로 말한다 | 줄눈 사이 곰팡이, 닦아도 다시 올라오시죠 |
| A 자극(Agitate) |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는지 | 방수층이 상하면 아랫집 누수까지 이어집니다 |
| S 해결(Solution) | 우리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 철거부터 방수·타일까지 한 번에, 공사 기간 미리 안내 |
PAS 는 이미 불편을 느끼는 사람에게 강합니다. 검색광고·상세페이지처럼 문제를 알고 찾아온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자극 단계에서 불안을 과장하거나 사실이 아닌 위험을 지어내면 안 됩니다.
FAB — 특징을 혜택으로 바꾸기
| 단계 | 뜻 | 예시 (가상의 텀블러) |
|---|---|---|
| F 특징(Feature) | 상품에 있는 사실 | 이중 진공 구조 |
| A 장점(Advantage) | 그 특징 덕분에 가능한 것 | 온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
| B 혜택(Benefit) | 고객의 삶에서 달라지는 것 | 아침에 담은 커피를 점심에도 따뜻하게 |
상품 설명이 스펙 나열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펙마다 ‘그래서 뭐가 좋은데?’를 두 번 물으면 혜택이 나옵니다. FAB 는 비교하며 고르는 상품의 상세페이지·쇼핑 광고에 잘 맞습니다.
후킹 제목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 방법 | 예시 |
|---|---|
| 대상 부르기 | 인천에서 돌잔치 장소 찾으시는 분 |
| 숫자 | 3가지만 바꿨더니 문의가 늘었습니다 (실제 사례일 때만) |
| 질문 | 광고비는 쓰는데 왜 전화가 안 올까요? |
| 대비 | 같은 예산, 다른 결과 — 차이는 첫 3초 |
| 손실 피하기 | 이 설정을 안 하면 광고비가 새고 있습니다 |
제목은 하나만 쓰지 말고 5~10개를 만들어 광고에서 동시에 돌려 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누른 제목이 정답입니다. 비교할 때는 광고 성과 지표 정리의 클릭률(CTR)을 봅니다.
광고에 쓰면 문제가 되는 표현
- 근거 없는 최상급·1위 — ‘최고’, ‘1위’, ‘유일’ 같은 표현은 객관적 근거가 없으면 부당한 표시·광고가 될 수 있고, 매체 검수에서도 증빙을 요구받습니다.
- 없는 할인·가짜 정가 — 판 적 없는 가격에 취소선을 긋는 할인 표시는 허위 광고입니다.
- 지어낸 후기·사례 — 실제 고객이 아닌 후기, 실제로 없는 성과 수치를 쓰면 안 됩니다.
- 대가를 받은 추천을 숨기기 — 협찬·제휴 링크(쿠팡 파트너스 등)로 수익을 받는다면 그 사실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표시해야 합니다(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심사지침).
- 업종별 규제 — 의료·건강기능식품·금융 광고는 따로 정해진 심의·표현 기준이 있어 일반 문구 공식을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문구를 다 쓰면 한 줄씩 ‘이걸 증명할 자료가 있나?’를 물어보세요. 없으면 빼거나 사실로 바꿉니다. 광고 심사와 소비자 신뢰를 한 번에 통과하는 방법입니다.
쓴 문구를 붙여넣으면 최상급·보장·효능·무료 조건 같은 표현을 표시해 주는 무료 광고 문구 점검기도 있습니다. 검색광고 제목·설명 글자 수와 광고 문자 표시까지 함께 봅니다.
훈이애드는 광고 문구와 소재를 직접 만들어 집행하고, 반응을 보고 다음 문구를 다시 씁니다. 메타 광고 실행과 네이버 광고 실행에서 운영 방식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DA, PAS, FAB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짧게 끌고 가야 하는 영상·배너는 AIDA, 이미 불편을 느끼고 찾아온 사람에게는 PAS, 비교하며 고르는 상품의 상세 설명에는 FAB 가 잘 맞습니다. 한 광고 안에서 섞어 써도 됩니다.
AI 로 광고 문구를 써도 되나요?
초안을 빠르게 뽑는 데는 유용합니다. 다만 AI 가 쓴 문구에는 확인되지 않은 수치나 과장 표현이 섞이기 쉬워, 사실인지와 광고 규정에 맞는지를 사람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 문구에 ‘최고’를 쓰면 안 되나요?
객관적인 근거(공인된 조사 결과 등)가 없으면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근거 없는 최상급 표현은 부당한 표시·광고 문제가 될 수 있고 네이버 등 매체 검수에서도 반려되기 쉽습니다.
제휴 링크 글에는 무엇을 표시해야 하나요?
링크를 통해 수익을 받는다는 경제적 이해관계를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게 글의 앞부분 등 잘 보이는 곳에 표시해야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처럼 제휴 프로그램이 안내하는 표기 문구가 있다면 그대로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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